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ccreditation : 인가, 신임장오늘의 영단어 - sobriety : 절주, 제정신, 냉정, 침착오늘의 영단어 - nun : 수녀약이나 주사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여 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 바로 자연의학이다. -김정문 홧김에 서방질한다 , 화가 나면 차마 못 할 짓도 한다는 말.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질병에서 건강으로 회복시키는 3대 조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흘러들고 있는가. 둘째 임파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흘러들고 있는가. 셋째 신경이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기능을 다하고 있는가. -운공 김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