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실패하더라도 큰 것을 감행하는 편이, 훨씬 큰 즐거움이 있으며, 고통도 작은 일일수록 크고, 큰 일일수록 적어지는 반비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큰 일이란 당초부터 승리도 패배도 초월한 마음가짐이 아니고서는 감히 도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루즈벨트 인간에게는 세 가지 사건밖에 없다.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 태어나는 것은 느끼지 못한다. 죽는 것은 괴로워한다. 그리고 사는 것은 잊고 있다. -라 브뤼에르 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무엇을 먹고 있는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이런 사항을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ecosystem : 생태계오늘날 사람들은 술을 물 삼아 함부로 마시고, 절도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 취한 채로 입방(入房)하여 정액을 모두 탕진하고, 진기(眞氣)를 흩어 없애고 있다. 또한 두뇌를 과도하거나 부당하게 혹사시키며,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양생(養生)의 즐거움을 거슬러 무절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반백(半白)의 나이에 벌써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황제내경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섹스를 잘한다는 것은 성적 기교를 통해 오르가슴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섹스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자신이 통제하고 조절을 할 수 있을 때 섹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홍성묵